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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16  치학신문
서울지역 12구회 임원개선 총회 마무리
성동 성원 미달 무산,강북 보궐선거

강서 최성관
강북 이한주
관악 최태근
광진 김수환
금천 김정무
노원 이준우

 

 

 

 

 

 

 

동작 김성헌
서대문 이선복
성북 서두교
송파 이재석
양천 최낙원
은평 김종수

 

 

 

 

 

 

 

 서울시 25개 구치과의사회 가운데 올해 13곳이 임기 2년인 임원선출 총회를 갖고 성동구를 제외한 12곳에서 새로운 회장을 뽑았다. 2월 한달간 진행된 구치과의사회 총회에서 회장이 바뀐 곳은 강서구 최성관 원장(수치과·서울치대96년졸) 관악구 최태근 원장(연세플러스치과·연세치대97년졸) 광진구 김수환(연임·예이랑치과·경희치대98년졸) 금천구 김정무 원장(우리치과·원광치대01년졸) 노원구 이준우 원장(연세준치과·연세치대98년졸) 동작구 김성헌 원장(서울본치과·서울치대98년졸) 서대문구 이선복 원장(서울미소담은치과·서울2000년졸) 성북구 서두교 원장(한빛치과·경희치대98년졸) 송파구 이재석 원장(방이덴토피아치과·조선치대95년졸) 양천구 최낙원 원장(서울원치과·서울치대96년졸) 은평구 김종수 원장(고른e·연세치대85년졸) 치과의사회 등 11곳이고 성동구의 경우 총회 정족수 미달로 현재 새로운 임원이 구성되지 않았다.
 강북구회는 지난해 이상구 前회장의 이전개원에 따른 사퇴로 이한주 부회장이 그간 회장직무대행을 수행하다가 이번에 회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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