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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덕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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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스마테오스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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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철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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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교수 |
스트라우만코리아가 상반기 렉처투어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렉처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9월부터 진행될 스트라우만 렉처투어의 메인 테마는 ‘Roxolid Excellence in Immediacy’로 강하고 생체친화적인 임플란트 재질로 대표되는 록솔리드 임플란트를 이용한 임상 케이스와 새롭게 출시 예정인 작은 직경의 2.9mm 임플란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 시작은 부산이다. 9월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될 렉처투어에서는 김용덕 교수(부산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Introducing Roxolid’라는 주제로 록솔리드 임플란트에 대한 소개와 임상케이스를 전할 예정이다. 두번째 연자로는 니코스마테오스 교수(홍콩대학교 임플란트과)가 연자로 나서 ‘Minimally Invasive Implant Dentistry: Respecting Biology - Excelling Technology’라는 주제로 록솔리드 재질 임플란트여서 가능한 더 적은 침습적 치료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 렉처투어는 9월 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되며, 이성복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가 좌장으로 나설 전망이다.
새롭게 출시 될 작은 직경의 2.9mm 임플란트 뿐 아니라 스트라우만 서지컬 엔진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첫번째 연자로는 박정철 교수(단국대학교 치주과)가 ‘Stories of Straumann® Implants and Its Future’라는 주제로 록솔리드 임플란트를 비롯한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라인 및 임상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니코스마테오스 교수(홍콩대학교)가 부산렉처투어와 동일한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관계자는 “록솔리드 임플란트가 국내 시판 된지 6년이 되었다. 록솔리드는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 보다 강한 재질로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힌 임플란트”라며 “최근 록솔리드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면서 록솔리드 임플란트의 풀 라인업과 연자 분들의 임상 케이스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부산(9/7)과 서울(9/8)에서 진행될 스트라우만 렉처투어는 동시통역이 지원될 예정이며, 사전 등록은 담당 영업직원이나 본사 02)2149-3870로 하면 된다.
http://www.chihak.co.kr/news/1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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