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4.26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2311
발행일: 2018/11/17  치학신문
새 회장임기 전 회장 잔여기간으로 결정
경기 회장직대 박인규, GAMEX 업무승계 진행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5일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인규 원장을 회장직무대행으로 추대하고 가멕스 등의 업무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가 지난 5일 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인규 원장(단국치대92년졸업 전 수원시치과의사회장)을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출하고, 박 회장직무대행이 선관위와 이사진 등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전권을 위임했다.
 송대성 경기 대의원총회 의장은 “최근 선거무효소 결과에 따라 임총에서 △집행부 업무 승계의 건(가멕스 포함)과 △회장직무대행 선출의 건 △임원 선출의 건 △선거관리규정의 건 등을 논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안심의에서 집행부 업무 승계의 건(가멕스 포함)은 “대외적인 신뢰도와 업무의 연속성 등을 고려”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회장직무대행 선출의 건은 수원 박인규 대의원이 추천됐고 피천자가 총회에 결석한 상태라 본인 의사확인을 위해 의장단이 박 후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한뒤 이를 보고했다.
 송 의장은 “대행체제에 대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도와야 선거와 가멕스 등을 잘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보궐선거에서 △선출직 회장만 뽑고 선출직 부회장은 이사회에 위임 △임기는 최양근 전 회장이 사퇴한 날로부터 산정해 2년 3개월 정도로 계산하고, 2020년 3월 30일까지로 정했다.
 선거관리 규정의 건에 대해서는 송 의장이 2017년 2월 10일 현재의 선거관리규정으로 차기 보궐선거를 치를 것을 건의해 가결됐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4년 3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