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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30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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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치대 한국동문회 라오스 진료봉사

“라오스 치과에 재능기부로 진료봉사활동 시작”

 

 

 UCLA 치과대학 한국동문회(회장 박준봉)가 11월 19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린 제9회 라오스 치과의사협회 주관 국제 학술 대회에 초청 받아 강연을 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준봉 교수(경희대학교 치주과)는 periodontal plastic surgery를, 고용재 원장(베스트덴치과)은 esthetic dentistry, 이재윤 원장(포항 신세계치과)은 useful clinical tip으로 라오스치과의사협회에서 요청한 주제로 치주 및 보철 보존분야 강연을 하였다.
 박준봉 회장은 UCLA 치과대학 한국동문회가 2012년 동문회 결성 이후 매년 외국인 치과 무료진료, 장애우 차량기증, 라오스 강연 등 사회 공헌 활동과 미국 UCLA 치과대학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는 해외 유학이 특혜가 아닌 수혜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동문회가 출발하였기에 일반적인 동문 단체보다 다양한 의미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UCLA 치과대학 한국 동문회의 라오스방문은 2015년부터 총 3회에 걸쳐 최신임상 강연과 핸즈온 코스, 임플란트 등 치과기자재 기증을 하여왔다.
 라오스치과의사회에 사전협의하여 심미치과분야를 준비한 고용재 원장은 광범위한 심미치과 분야를 요약하였다. 현지 치과의사의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현실과의 차이에서 준비하는데 많이 고심하였다. 기초부터 최신경향까지 알기 쉽게 준비하였으며 라오스 치과 보철분야 발전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재윤 원장은 현지 치과의사의 교육을 통한 진료수준 향상이 근본적으로 라오스 국민들에게 좋은 치과 진료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되어 진료봉사로서의 라오스 치과 재능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백대일 전임회장은 라오스의 치과 의사협회의 조직이 성숙함해감에 따라 사전조율을 통한 상호협력단계로 발전되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UCLA동문들의 국제적인 역량에 맞추어 새로운 봉사지를 개척하겠다고 말하였다.
 라오스는 최근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하였으며 사회주의국가로서 거의 모든 치과의사가 국가 소속으로 정부주도의 의료혜택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라오스 치과의사협회 결성에 크게 기여한 인연이 있으며, 세계 각국의 치과의사들의 지원으로 최근 10년간 급격한 진료수준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재 윤

 

 경북포항·신세계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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