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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30  치학신문
최선의 치료 위한 다각적 접근법 전달
부산서 보철학회 학술대회, 등록수만 1300명

대한치과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4~25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14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오른쪽 밑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심준성부회장 권긍록차기회장 한중석회장 김형섭충무이사 강인호공보위원 김종엽공보이사 김선재학술이사 곽재영부회장 송영균공보위원).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가 지난 24~25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추계학술대회(대회장 전영찬)를 개최했다. ‘최선의 치료결과를 위한 다각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학술대회는 1250여명이 등록했으며 총 1400여명이 참석했다.
 보철학회는 디지털시대에도 가벼이 여길수 없는 근거중심의 치료를 위한 기본적인 지식 축적의 중요성을 컨셉으로 잡고, 다양한 보철치료시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3명의 해외연자가 특별강연을 펼쳤고 국내연자의 경우 세션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특히 거의 모든 연자들이 사전 준비모임을 통해 기획의도에 맞게 강연을 준비했으며 화상회의를 통해 조율하는 과정도 거쳤다.
 Young Prosthodontist forum에선 앞으로의 국제학술대회를 대비하기위해 국내의 젊은 연자발굴에도 힘들 쏟은 모습을 보였고 Expert forum을 통해 부산 울산 지역의 유명한 연자들을 선별해 지역대회의 장점도 부각시켰다. ‘지대치 평가를 위한 다각적 접근’ 세션에서는 보존 보철 적인 다른 관점에서 지대치를 평가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 청중들이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방법을 생각하게 했다. 그간 보철학회의 트레이드마크인 패널디스커션은 Open discussion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보다 심도있게 강연을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강연중 이정렬(고려대) 박찬진(강릉원주대)교수의 ‘불안정한 교합환자의 가철성 보철치료시 고려사항’은 불안정한 교합환자의 증례를 통해 두 연자의 시행착오로 얻은 실제적인 지식 전달로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올해 6회를 맞는 우수보철의사 과정 36명의 입학식이 진행됐다.
 한편 내년 보철학회 60주년을 맞아 학회가 준비하고 있는 마스코트의 이름도 공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3월29일~31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한중일국제보철학회학술대회로 열린다.
 한중석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지부에서 주관을 했는데 연자소통 젊은 연자발굴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보철학회는 중앙과 지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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