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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30  치학신문
‘디지털로 쉽게 하는 임플란트 치료’ 테마
KAOMI, 치료의 조화와 균형 강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동계특별강연회가 지난 26일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을 주제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렸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 구영) 동계특별강연회가 지난 26일 “임플란트 치료의 조화와 균형”을 주제로 서울성모병원에서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임플란트 치료의 최대 화두인 디지털을 주제로 ‘디지털로 쉽게 하는 임플란트 치료’를 테마로 한 유명 연자들의 쟁쟁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이라는 주제를 두고 구강외과 보철과 치주과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치료 계획 식립 골이식 보철 관리까지 임플란트 전 과정에 걸쳐 오랜 노하우를 축적한 4명의 교수 연자(심준성 강상훈 윤정호 박지만)가 서로의 임상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준성 교수(연세치대 치과보철학교실)의 ‘Digital implant의 치료 계획’ 강의를 시작으로, 강상훈 교수(일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Digital implant 에서 navigation’, 윤정호 교수(전북치대 치주과학교실)의 ‘GBR을 위한 컴퓨터 가이드의 이용’이라는 수술 강의에 이어 박지만 교수(연세치대 보철과)의 ‘Digital implant 보철의 최신 경향’까지 다양하게 진행됐다.
 KAOMI는 특강과 함께 학회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를 시행했다. 교수 유명 연자를 포함한 임플란트 술식에 자신있는 17명의 임상가가 고시에 응시하여 본인의 임상과 치의학 지식을 검증 받고 KAOMI 우수회원 자격 취득에 도전했다.
 구영 회장은 “이번 동계특별강연회는 정예 우수회원들을 모신 한 단계 수준 높은 학술모임”이라며 “1994년 출범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가 2018년 3월로 25살이 되었다. 대한민국 치과계의 4반세기 역사를 함께하며 성장하여 이제는 국내 최대 회원수를 가진 대표적인 학회가 되었다. 하지만 본 학회는 여기에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명진 차기회장 겸 우수제도위원장은 “지난 몇 년 간 AI의 거센 흐름이 도도하게 이어졌는데 이제 치과계 역시 이 분야와 관련, 전환점을 맞은 것 같다”며 “이번 동계특강이 치의학 분야에서 새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KAOMI는 세계수준의 학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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