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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30  치학신문
“수렁에 빠진 지부 구하겠다” 후보들 다짐
경기, 김재성 박일윤 최유성 3파전

김재성 원장
박일윤 원장
최유성 원장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보궐선거가 12월28일 우편투표나 모바일 직접선거로 치러진다. 출마를 선언한 김재성 박일윤 최유성 예비후보의 선거공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치과의사회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부터 12월1일까지 2천만원의 기탁금을 내고 회장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고 선거일정을 밝혔다.
 가장 먼저 지난 20일 의정부에서 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성 경기도치과의사회 전 부회장은 재선거에 ‘힘 있고 강한 지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3대 공약과 3대 선결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혼란을 원치 않는 회원을 위해 ‘회무가 이어지는 경치’에 중점을 뒀다”며 △횡령 사건 엄정처리, 주도적 소송 참여 △재무시스템 선진화 투명화 단순화 구축 △가멕스 재무공개, 이익금 회원에 분배 등을 3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3대 선결과제로는 △현 집행부의 정책승계로 혼란차단 △치과 보조인력 특별위원회 설치 △불법 과장광고 조사고발센터 설치를 제시했다.
 박일윤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선언문을 SNS로 전달하고 경기도치과신협이 주관한 일본 견학여행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뒤 현재까지 별다른 일정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유성 예비후보는 27일 저녁 기자회견을 열어 회장선거에 재출마하게된 동기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김재성 박일윤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단일화 문제에 대해 쟁점은 후보를 누구로 할 것인가인데, 꼭 자신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후보가 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열심히 설득해 갈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전해 두 사람의 단일화 창구가 열려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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