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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30  치학신문
정책 전문가 양성 위한 아카데미 산실
치과의료정책연구원, ‘현안과 비전’ 주제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 지난 24~25일 이틀간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그랜드홀에서 ‘우리나라 치과의료정책의 현안과 비전’을 살피는 치과의료정책 아카데미를 열었다.
 정책연구원은 2015년과 2016년의 경우 9주 과정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1박2일로 줄였다.
 개강 첫날 개회식에서 민경호 원장은 “다양한 정책이 쏟아지면서 치과계가 함께 도약·발전하려면 모두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치협회장은 축사에서 “미래 치과의료정책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치과의료 분야 오피니언 리더의 의견 교환과 교류증진을 위해 아카데미를 열었다”며 “치과의료와 관련한 전문 지식을 개원가 진료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날 강연은 양지열 변호사(법무법인 가율)가 ‘의료사고 소송과 언론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신동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을)이 ‘치과계 현안 및 대응전략’에 대해, 그리고 이기택 치협 고문이 ‘대한치과의사협회 미래 정책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기택 고문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으로의 경험과 비전에 대해 후배 치과의사들에게 앞으로 치과계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25일에는 식약처장과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문창진 라이트재단 이사장이 ‘21세기 한국 사회와 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첫째 날에는 강연이 끝난 후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강연자 및 참석자가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고, 둘째 날에는 폐회식에서 모든 강연에 참석한 수강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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