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7.1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2429
발행일: 2018/12/29  치학신문
의료사고 감정사례 <19>
치아 우식으로 근관치료 후 통증 및 불편감 발생

“치아우식증 광범위하면 포스트와 코어 수복 후 크라운 제작”

 

 

 ◇당사자 주장

 

 신청인 : 경제적인 이유로 부분틀니를 평생 동안 절대 할 수 없는 환자에게 #34, 354 금니 브릿지를 제거하고 부분 틀니를 할 수 밖에 없는 치료를 시행하여 현재 음식을 씹기도 어려우며, 외관상 보기에도 흉함.

 

 피신청인 : #34, 35 통증을 호소하여 발치를 하지 않고 통증을 완화하려면 브릿지를 제거한 후 근관치료를 해야 한다고 설명을 한 후 근관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치관이 남아있는 양이 많지 않아 근관치료 후 포스트 및 코어, 브릿지를 한 후 부분 틀니를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였음.

 

 ◇감정의견

 

 가. 과실유무

 

 1) #33, #34, #35 치아에 대한 진단 및 치료 계획의 적절성 : 피신청인의원에서 검사한 치근단 방사선사진상 #33 치아의 광범위한 치아 우식중 소견과 #34, 35 치아는 크라운 보철물이 장착되어 있는 상태에서 #34 치아 크라운 하방 근심 부위의 치근 우식증 소견이 관찰됨. 따라서 #33 치아의 통증의 원인을 치경부 우식증에 의한 치수염으로 진단하고 근관치료를 계획한 것은 적절하였다고 사료됨. 그리고 #33 치아 근관치료 후 호소한 #34, 35 치아 부위의 통증은 치아우식증에 의한 급성 치수염 증상으로 진단하여, 크라운 보철물을 제거하고 근관치료를 계획한 것 역시 적절한 진단 및 치료 계획이었다고 사료됨.

 

 2) #34, #35 치아에 대한 근관치료 과정의 적절성 : 크라운 보철물 하방 이차 우식증은 보철물이 장착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치아 우식정도를 초기 진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진단 전 크라운 보철물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사료됨. 간혹 환자의 요구에 의해 크라운 보철물을 그대로 놓아두고 구멍을 뚫어서 근관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크라운 보철 내부 치아우식증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근관치료 후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며 심지어는 근관치료 중 혹은 후에 크라운 보철이 탈락하거나 치아가 약해져서 부러질 수도 있음.
 이 건의 경우 신청인은 #34, 35 치아 통증을 호소하였으며 치근단 영상 소견상, #34. 35 치아 크라운 보철물 하방 및 내부에 우식증이 관찰되어, 보철물 제거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사료됨. 따라서 크라운 보철물 제거 후 재진단 및 근관치료를 시행한 피신청인의 치료과정은 적절하였다고 사료됨.

 

 3) 근관치료 과정 중 설명의 적절성 : 크라운 보철물 제거 후 초기 진단 시 예상보다 치아우식증이 광범위한 경우에는 포스트와 코어 수복 후 크라운을 제작하여야 하거나, 근관치료 후 수복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발치가 불가피할 수도 있음. 따라서 #34, 35 치아 근관치료 전 크라운 제거 후에 재진단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환자에게 설명하고 고지하여야함. 이 건의 경우 전반적인 치료 계획 및 과정에 대해서는 설명이 이루어 졌을 것으로 추정되나, 제출된 진료기록지상 크라운 보철물 제거 후 추후 재진단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 및 치료과정 중 #34. 35 치아의 치질이 얼마 남아있지 않아 근관치료 후 포스트와 코어수복, 크라운 장착 및 틀니 치료가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설명내용은 확인되지 않음.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심평원 19년7월2일
건보보장성강화 19년6월24일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19년 5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