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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9  치학신문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 주제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 4기 준비

대한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가졌다.

 

 대한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550여명이 사전등록한 가운데 ‘10년을 돌아보고 10년을 내다본다’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가졌다. 내년 초에는 인정의 교육원 4기가 시작된다. 이번에는 1~3기 수료자들을 위한 특별집담회를  준비할 예정이고 총의치 혹은 디지털 관련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Slido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Q and A 시스템을 도입하여, 연자와 청중간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첫 강의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학회측은 “매일의 임상에서 겪는 어려움 가운데 다양한 치료계획과 치료의 결과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어떠한 변화를 겪는지를 예측해 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교정 심미보철 치주 레진 접착 등에 걸쳐 최고의 연자들을 초청해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예측해보며 일상에서 행하는 진료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임상적인 강연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정 수복 치주 임플란트 상담 밈 기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진솔함을 갖춘 연자들을 중심으로 멀리까지 내다보는 혜안을 드려다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이라는 혁신적인 변화인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놓여 있는 치과 임상은 선학들의 가설과 철학에서 좀 더 발전하여 임상의 솔직한 한계와 현실성 있는 문제를 되짚어  봄으로써 가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심미를 추구하는 치료의 결과가 장기적으로 과연 어떠한 예후를 가지고 있느냐는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심미치과학회는 국내 치과 인준학회들 중 유일하게 모든 치의학 전문분야의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모여 학문을 논하고 소통하는 전통을 31년째 이어온 통합학회로 학술집담회 인정의교육원 인정의 펠로 마스터과정 등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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