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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9  치학신문
아시아학술대회 성공개최 준비만전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오희균 회장 선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지난 14일 송년회를 열고 내년을 준비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철환)가 지난 14일 서울역 부근에서 송년회를 열어 한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철환 이사장은 “이사장 출마 시 1호 공약으로 아시아학술대회 유치를 내걸었는데, 1년 반 동안 노력한 끝에 이를 성취했다”며 “제15차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가 2022년 4월6일부터 나흘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오희균 교수(전남치대)가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고, 필리핀 구강학회와 학술교류를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과의 교류를 늘려 아시아 학술대회를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 이사장은 △4월 평의원회에서 연수교육 규정 통과 △전문의 회원 1173명 △내년 학회 60주년 기념식 및 학술행사 준비 △보험분야 자가치아골이식술 1월 급여 시행 △대국민 홍보사업 강화 등 학회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오희균 교수는 “지난 10여년 동안 아시아학술대회 이사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했는데 차기학회장을 제안받아 수락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전문의들이 국제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내부적으로도 합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수락소감을 밝혔다.
 이종호 대한치의학회장은 격려사에서 “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회원 가운데 출중한 사람이 많아 중요한 보직을 맡은 사람이 다른 학회보다 많다”며 “후배들을 위해 더 고민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김명진·김경욱 전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박영욱 악안면성형재건학회장을 비롯한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임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인사로 만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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