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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9  치학신문
춤추고 노래하며 정겨운 시간 만끽
서여치, 작은 음악회로 송년의 밤 즐겨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가 지난 13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을 가졌다.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가 지난 13일 학동역 인근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송년의 밤’을 열어 담소와 함께 회원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를 감상하며 흥겹고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소희 서여치 회장은 “올 3월에 임기를 시작한 15대 집행부가 계획했던 많은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올렸다.
 장 회장은 이어 △매달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진료 봉사와 △아름다운 가게에서 회원 기증품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희귀병 환아 치료비로 기탁 △대여치 캄보디아 의료봉사 참여 등 한 해 동안 바쁜 가운데 펼친 일을 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들은 개인적인 보람이자 전체 치과의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한송이 원장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17번을 독주했고 박지현 서울치대학생의 클래식 기타 연주 김소희 김진아 박세경 박영숙 한송이 원장이 마마무의 데칼코마니 방송댄스로 멋진 율동을 선사했다. 마무리는 정혜전 수석부회장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우의를 다졌다.
 이날 드레스코드는 레드와 그린으로 한껏 멋을 낸 서여치 회원들은 포토월에서 어울려 사진을 찍기도 하고, 싱어롱 중 장미꽃 한 송이씩을 나눌 때에는 소녀적 감성을 되살리며 수줍어하기도 했다.
 서여치는 내년 3월 정기총회 4월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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