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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협회 정상화위해 총회 3월9일로 확정
치위협 이사회, 회장 후보등록 내달 7일까지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지난 11일 1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일정과 선거계획 올해 사업계획 등의 현안에 논의했다. <사진>
 이사회는 대의원 선출이 이뤄지는 시도회 총회가 1월 말에 끝나는 현실과 회장 입후보 등록 등 총회 전 약 45~50일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 3월 9일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정했다.
 치위협은 정관에 의거해 2월 23일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해 각 시도회가 대의원명단을 총회 개최 30일 전까지 보고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1월 말에 종료되는 시도회 총회 일정 상 현실적으로 2월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 3월 9일로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치위협은 대의원 명부를 총회 30일 전까지 제출받을 예정이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귀옥)는 회장단 입후보 등록과 관련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향후 회장 선출 시까지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회장단 입후보자는 회장 1명 부회장 4명으로 자격은 본회 임원 또는 시도회장을 역임했거나 3개 이상 시도회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입후보자는 제출서류를 1월 23일부터 2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중앙회 사무처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제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회의 부당회계집행건에 대한 방향도 모색했다. 민감한 사안인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는 문제로 서울시회에 대한 환수는 추진하되, 회장 직무대행이 참석자들에게 자신과 총무위원회가 협의해 서울시회에서 보내온 이의신청자료를 토대로 환수액을 최종 확정하는 것으로 위임해 달라고 요청했고 참석자들이 이에 동의해, 조만간 최종 환수액이 심의되면 서울시회에 대한 환수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아울러 이사회는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논의했다. 일반 회계, 종합학술대회 회계, 보수교육 회계 등 가용성 예산과 회관기금 회계 등 기금성 예산에 대해 조율했고, 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정기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사회에서는 정기총회 때 국민 구강건강증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여하기로 결론내리고, 추천자에 대한 심의를 실시해 각 시도회 및 산하단체에서 추천한 인사 중 2명을 보건복지부에 상신하기로 했다. 그리고 협회 홈페이지 디자인과 기능 등에 대해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 반영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방안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끝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제컨퍼런스인 ‘Medical Korea 2019’에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후원하고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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