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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서울-빛의도시와 선물같은 사진展 인기
한진규 원장, “사진은 인화돼야 완성품”

 

 유니크한 기법으로 표현되는 ‘서울의 빛’ 등 사진 18점의 한진규 원장 사진전과 섬유공예를 전공하고 있는 한아남 작가의 설치 작품이 지난 7일부터 6개월간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2~3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은 인화되어 감상자 앞에 설 때 비로소 완성된다. ‘포비온’이라는 도발적인 게시글을 수년째 쓰면서 늘 최상의 사진을 만들어 보여주겠다는 채찍질을 스스로에게 해왔다”는 한진규 원장(서울 양재동 세모치과).
 한 원장은 “작은 휴대폰 액정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큰 PC모니터에서 바라보는 사진은 그 느낌이 훨씬 좋다. 휴대폰과 PC 속에 오랫동안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꺼내어 인화해보라. 늘 곁에 두고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고, 깊은 감성과 잔잔한 추억속으로 쉽게 이끌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 원장은 “그간 디지털 매체로 접해왔던 포비온 사진들을 아날로그 형태로 감상해보라”며 “아주 똑 같으면서, 전혀 다른 사진을 보실 수 있을 것이고, 큰 사진 만큼 큰 즐거움도 드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 원장은 2013년 제1회 치의미전 특선 2014년 시그마하늘사진공모전 대상 2016년 제2회 치의미전 사진부분 1등을 수상했다. 전시된 작품은 △Forest(사려니숲) △Seoul-빛의 도시 △Snow Crystal △wheat △Who Am I △꽃등에 △소나기 △연 △자전거 △장미-love △천고마비 △해바라기 △후원의 가을 △꽃무릇 △도전 △일출-201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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