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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치문회 새 회장에 이승룡 원장 추대
‘치인문학’ 7호 발간기념식 겸해 개최

치과의사문인회가 지난 22일 총회를 열고 ‘치인문학’ 7호 발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왼쪽부터 김재호서치부회장 이상복서치회장 김영훈치문회초대회장 김영진회장 이승룡신임회장 신동렬서치공보이사).

 

 대한치과의사문인회(회장 김영진)가 지난 22일 충무로 대림정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8년 사업 및 재정보고를 그대로 받은 뒤, 새 회장에 이승룡 원장(서울·뿌리샘치과)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영진회장은 ‘치인문학’ 7호 발간기념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문학은 인간의 근원과 삼라만상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는 과학이자 철학 같은 것”이라며 “치문회 역시 단순히 글을 쓴다는 굴레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로 볼 줄 아는 판단력과 지식으로 문학세계를 넓혀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수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이상복서울시치과의사회장은 축사에서 “시대의 산물인 문학의 중심에 치과의사가 있다는 것은 큰 자부심”이라며 “이번에 7번째 발간된 ‘치인문학’이 더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치협과 서치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치는 치문회 발전을 위해 매년 300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김영훈 치문회 초대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총무 및 재무보고에서 임용철 총무이사는 지난해 추진한 △정기총회 및 월례 정기모임과 △6월 ‘조선통신사 후예들’ 주제의 대마도 문학기행 △10월 ‘성북동의 근대 예술인’ 주제의 가을 문학기행 등 사업보고와 이에 따른 결산을 보고했다.
 이날 치문회 새 회장이 된 이승룡 원장은 “치문회는 작년에 여러 가지 경사가 있었다”며 신덕재 열린치과봉사회 고문의 청룡봉사상·순수문학상·펜문학상·대통령 표창 수상 소식과 정유란 재무이사의 계간 순수문학 신인상 수상 소식을 전한 뒤 “50대인 회장과 40대 총무, 30대 재무이사가 앞으로 회원 증가에 중점을 두고 함께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치인문학’ 7호 발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신덕재 정유란 회원의 수상을 축하하며 만찬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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