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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한중일 3국의 보철학 전통과 역사 공유
보철학회, 창립 60주년 학술대회 29~31일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학회창립 60주년 기념학술대회와 한중일 국제보철학술대회를 3월 29~31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왼쪽부터 송영균공보위원 김형섭총무이사 곽재영부회장 한중석회장 권긍록차기회장 김선재학술이사 김종엽공보이사 강인호공보위원).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 학회창립 60주년 기념학술대회 및 제7차 한중일 국제보철학술대회(조직위원장 권긍록)가 3월 29일 서울치대, 30~31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배움과 나눔, 그리고 헌신-국민과 함께한 보철학회 60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보철학회의 여정을 살피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임상에 도래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며 한중일 세나라가 각각 자국의 보철학 분야의 전통을 뽐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9일 서울치대에서 Pre-congress로 시작된다. 3개국 학회 임원들과 교육지도의들이 모여 학술대회 사전행사로 펼쳐지며 학부생들과 전공의 과정의 보철학 교육이 지향하는 바와 현실에 대해 공유한다.
 30~31일에는 코엑스에서 보철학회 학술대회와 한중일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각각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보철학회 학술대회엔 해외연자로 유럽과 북미에서 인정받고있는 Edelhoff교수(뮌휀대)와 McLaren교수(UCLA대)가 심미보철의 진수를 펼친다. 이밖에 전공의들의 증례발표와 국내 대표 임플란트 관련연구회인 ATC, ITI Korea, Prosth-Line을 대표하는 연자들이 각각 수술과 보철에 관해 토론을 하는 오픈디스커션, 심미치료 성공을 위한 두가지 필요요소 세션, 임상에서의 교합세션이 마련됐다.
 국제보철학회는 그랜드볼륨 105호에서 열리며 200명 이상의 해외 참석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은 생체재료와 기초과학, 노인치의학과 가철성 보철학, 임플란트와 고정성보철학, 디지털치의학 세션으로 진행된다.
 한편 보철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로고를 제작했으며 회원들에게 공모하여 이름을 정하게된 보철학회 마스코트(코보)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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