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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선배들이 챙기는 후배사랑 멘토링
서울치대·치의학대학원 동창회

서울치대·치의학대학원 동창회가 지난 19일 롯데호텔에서 올해 치의학대학원 졸업예정자와 선배 치과의사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DCO SNU 2019를 열었다.

 

 ‘DCO SNU 2019’서울치대·치의학대학원 동창회가 지난 19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올해 치의학대학원 졸업예정자와 선배 치과의사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DCO SNU 2019’를 열었다. ‘DCO SNU’는 서울치대·치의학대학원 동창회에 새 회원이 되는 졸업생들에게 치과의사가 된 축하와 함께 선배 동문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행사로 ‘우리는 치과의사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이날 초청 강연은 김성진 엠디캠퍼스 대표가 ‘회계에 강한 의사가 성공한다’를 주제로 리더의 조건과 병의원 재무제표 등 회계를 기반으로 하는 병의원 숫자경영에 대한 설명을 했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허희경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선율의 축하 공연도 있었다.
 이어 원탁분임토의에서 ‘치과의사로서의 다양한 삶’을 주제로 졸업 후 진로와 치과계 미래 등 선·후배 동문간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동문 선배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치과의사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건네고 용기를 북돋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안창영 서울치대 동창회장은 “치과의사로서의 소중한 경험과 깊은 깨달음을 아낌없이 나눠 주려는 동문 선배 멘토 한분 한분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희망찬 치과계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철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 막 대학을 벗어나 개원 치과의사로 또는 전공의로서 새 출발하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경험에서 우러난 선배 치과의사들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치협도 새내기 치과의사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개원성공 컨퍼런스와 임상 아카데미 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앞으로도 치과의사들이 좋은 개원환경에서 환자 진료에 매진할 수 있는 치과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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