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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5  치학신문
임플란트 이야기
신간

이재윤 지음 299쪽 우먼라이프 펴냄

 

덕영치과병원 이재윤 병원장이 임플란트를 소재로 각종 매스컴에 기고한 칼럼집을 펴냈다. “임플란트 이야기”의 주요 내용은 인술과 직업관, 치료 소고, 여행하며 생각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창 등으로 나눠 병원과 고객간의 소통이 원활해지기를 바라고 병원과 관련된 일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썼다.
 이재윤 원장은 “우리나라 진료수준은 세계적이나 의료관광 부분은 불과 10년 미만으로 걸음마 수준”이라며 “의료인의 자세 등에 대한 글을 통해 소통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직업은 훌륭한 사회봉사의 수단이다. 모금해서 남의 돈으로 자선을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봉사활동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와 역사 속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봉사의 실제와 가치를 전개해 봉사의 의미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소개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헌신적인 인격과 도덕성을 갖춘 봉사정신에 투철한 인재양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현재 각종 봉사직을 17개 정도 맡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직을 수행할 당시 세계 로타리 최우수 지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일 대구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재갑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 원장은 그동안 청년일자리 창출·직원출산 및 육아휴직·시간선택제·직원복지 등에 크게 이바지하는 등 노동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 수상하게 됐다.
 이 원장은 “명의란 의학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녀야 한다”면서 “많은 진료경험을 가지고 전 분야에 대해 골고루 공부해 각 분야끼리 유기적인 관계를 인식하고 환자의 아픈 곳을 총체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정으로 환자를 위해 정성을 바치면 명의가 된다”고 한다.
 또한 의료인이 지켜야할 예절로 인사는 항상 내가 먼저하고 즐거운 마음가짐과 기쁜 표정을 짓는다. 남에게 절대 화를 내지 말고 화난 표정을 짓지 않는다. 용모나 몸가짐을 단정하게 할 것과 불필요한 사적인 대화는 하지 않으며 남의 단점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항상 남의 말을 좋게할 것과 가장 듣기 좋은 호칭을 부르고 묻는 말에는 한마디로 답하지 말고 충분히 설명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할 것과 자기의 주장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말고 자기의 주장을 펴기 전에 남의 의견을 존중하되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환자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물어본다. 돈을 받을 때는 고마움을 표시하고 진료가 끝났을 때는 수고했다는 표시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덕영 10훈도 소개했다. 즉 친절은 기술에 버금가는 덕목이다. 인술제중. 환자의 불편한 곳에 뭔가 해줄 것이 있다. 좋은 치료를 해주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단지 잘 보고 해주면 된다. 직업에 전념하라. 치과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되도록 힘쓴다. 환자의 말을 120% 믿어라. 환자의 편에 서라 등이다.

 

 문의 (053)42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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