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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1  치학신문
개원성공 칼럼 <15>
명확한 운영 목표

“운영목표와 원칙 세우고 실행목표에 맞게 움직이자”

 

 

 

 김 상 환

 

 서울 비앤비치과 원장

 

 

 


 

 

 당신은 당신 병원의 운영목표가 있습니까?
 나는 우리병원의 운영목표가 명확합니다.
 mission : 서울비앤비치과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얼굴과 치아의 밸런스와 아름다움을 제공하여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드린다.
 vision : 2020년까지 21세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호흡-숨길-수면, 교합-척추-보행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가진 치과로 환자-직원-원장 모두 행복한 치과를 만들고 세계로 네트워크한다.
 core value
 생동감 넘치는 병원(웃음, 미소, 사랑, 감사)
 진정성 있는 병원(전문성)
 책임감 있는 병원(성장)
 사람끼리 연결된 병원(공감,소통)
 병원핵심진료 : 비발치근기능교정
 임플란트(3S SPEED SAFE STRONG)
 안면비대칭,
 양악수술케이스를 비수술 교정
 풀마우스 교합치료(고딕아치사용)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수면무호흡과 관련한 장치치료
 현재 월매출 목표 : 월1억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세분화 됩니다. 원장님들도 생각해 보시면 공부할 때의 목표를 이렇게 잡으셨을 겁니다. 목표등수 또는 절대적으로 내가 해야 할 목표. 그럼 내가 해야할 과제나 문제집의 개수.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 일주일에 얼마만큼 하루에 얼마만큼 하실 수 있는지를 체크하고 공부하신 것과 같습니다.
 ‘1등하고 싶어’라는 생각만으로 1등이 되어지지 않은 것처럼 정확한 목표 그리고 세분화하는 작업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하루에 볼 수 있는 환자의 수 그 환자의 진료내용별 수가 그리고 그런 환자를 어떻게 내 병원으로 오게 할 것인가? 그리고 병원에 내원한 환자에게 어떻게 세일즈 할 것인가가 명확해야 합니다.
 운영은 사실 나혼자 하기에 벅찬 일입니다. 한 개의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고 조직이 세운 목표와 운영목표를 이루어 나가려면 교육 홍보 운영 재정 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여러 개원한 원장님들께 추천합니다. 운영을 절대 혼자 하지 마십시오. 최소한 병원의 직원 중 가장 믿을만한 사람 한사람과 함께 하십시오. 그런 구조를 만드십시오. 함께 상의하고 토론하고 발전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병원의 최종목표를 크게 잡으시길 추천합니다.
 필자도 처음엔 ‘나 살아있는 동안 치과하다가 내가 은퇴하면 그만두면 되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꿈이 달라졌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치과브랜드를 만들고 세계로 수출하는 네트워크를 만들 것입니다. 운영목표를 이렇게 크게 잡고 나니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이야기들에 갇혀 있지 않게 됩니다. 저의 꿈이 크기 때문에 좌절도 많고 시련도 많겠지만 하루하루가 즐겁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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