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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1  치학신문
치인문학(齒仁文學)
신간

 대한치과의사문인회 펴냄 326쪽 통권 7호

 

 대한치과의사문인회가 ‘치인문학(齒仁文學)’ 통권 7호를 펴냈다.
 김영진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치인문학 제1호가 2007년에 탄생한뒤 12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문학은 삶의 언어를 통해 그려내는 예술의 장르로 삶의 방법과 지혜를 알려주고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치과의사문인회원들은 단순히 글을 쓴다는 굴레에서 벗어나 앞으로 더욱 깊은 예술적 소양과 언어 감각을 닦아가면서 세상을 바로 볼 줄 아는 판단력과 지식으로 문학세계를 넓혀가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치인문학 7호에는 대담 1편(고예임-아 목동아 아목동아 내사랑아) 시 32편(김계종 김영훈 임용철 정재영 최단) 수필 26편(권택견 김영진 박용호 변영남 윤양하 이승룡 임용철 임철중) 소설 7편(김평일 신덕재 임용철 정유란)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은 작품들이 실려있다.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은 축사에서 “문학은 단순히 이야기를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감성과 문화 역사를 전해온 시대적 산물”이라며 “소중한 가치를 지닌 문학의 중심에 치과의사문인회가 있다는 것이 치과계의 자부심이자 큰 자랑거리”라고 밝혔다.
 치과의사문인회는 2004년에 창립, 14년간 140여 회 문학세미나를 열어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며 문단의 선후배와 함께 문학강의 및 작품발표를 해오고 있다. 치과의사문인회는 한국문단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한 뜻을 갖춘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10-3653-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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