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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3  치학신문
亦步亦趨에서 破壁飛去로 학회 탈바꿈
치주과학회, 새 집행부 출범 워크숍 진행

치주과학회가 지난 1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초도이사회와 워크숍을 갖고 집행부 임원진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가 제30대 임원 초도 이사회와 워크숍을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올해 잇몸의 날 행사는 3월20일 대국민 홍보 등으로 진행하고 제1차 학술집담회는 3월 14일, 춘계학술대회는 4월 26~27일 부산 Bexco에서 각각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다가올 2020년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지금까지 60년이 빠르게 추격하는 역보역추(亦步亦趨)의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60년은 세계 치주학을 선도하는 ‘파벽비거(破壁飛去)’의 학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는 구영 신임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임원소개와 인사,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사업계획에서 △총무부는 학회 전반적인 일정과 더불어 9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치주과학회 학술대회에 회장국으로서 회원들과 임원들의 참가를 독려하였고, △학술부는 각종 학술관련 일정을 △국제부는 일본, 중국, 몽골, 미국 치주과학회 및 유관 학회와의 교류 활성화 계획에 대해 △편집부는 review article 투고 독려 및 가이드라인 출판 고려, Forthco-ming Issues 신설 △기획부는 치주과 지원 희망 학부생을 위한 토크 콘서트 및 대국민 동영상 사업 △홍보부는 11주년 잇몸의 날 행사 일정 및 매체 홍보 방안 △대외협력부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 및 보건소 건강강좌, 대국민 홍보 자료집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구영 회장은 “이번 회기 임원진은 수련치과병원, 지역별, 성별, 출신학교별로 치우침 없이 구성하려고 노력하였으며, 특히 공직과 개원의가 골고루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선하였다” 며 “모든 학회회원과 잘 소통하면서도,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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