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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3  치학신문
고액 후원자클럽 ‘Big Smile’ 13명 가입
스마일재단, 창립 16주년 후원의 밤 성황

스마일재단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프레스센터에서 후원의 밤 및 스마일 시상식을 가졌다.

 

 스마일재단이 지난 22일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창립 16주년 기념 후원의 밤 및 2019 스마일 시상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스마일재단은 2018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2019년의 계획을 알리는 ‘후원의 밤’과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복지단체 및 봉사자를 시상하는 ‘2019 제 13회 스마일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연도 내에 500만원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한 스마일재단 고액 후원자클럽 ‘Big Smile’ 위촉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총 13명이 가입한 ‘Big Smile’은 2017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로 3기가 위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동조절이 불가능하여 전신마취 후 치과치료를 받아야 하는 저소득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숨은 미소 찾기’라는 모금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마일재단 윤원석 이사가 진행한 이벤트는 1만원의 후원으로 마스크 1개를 떼어내어 그 뒤에 가려진 사진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벤트를 통해 모인 259만원의 후원금은 저소득 장애인의 치과치료비에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일재단에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용주 조광덴탈 대표가 500만원(누적 후원금 총 1억6715만원)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인천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사단법인한국뇌성마비복지회 서울시치과의사회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단국대학교죽전치과병원 서울시치과위생사회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등이 저소득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
 이어 스마일재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후원자들과 2018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나눔을 실천한 기업 및 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금후원 부문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물품후원부문에는 다이아덴트 재능기부부문에는 김보은 치과위생사(바르고튼튼한치과)가 감사장을 받았다.
 ‘2019 제13회 스마일 시상식’은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와 복지단체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어 왔다.
 올 해에는 이규환 교수(분당서울대학교치과)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표창은 행동하는의사회, 스마일재단이사장 표창은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양성일 회장이 받았다.
 김건일 이사장은 “치과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있는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 서는 스마일재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스마일재단의 김경선 상임이사가 2018년 한 해 동안 스마일재단이 이루었던 성과와 함께 2019년의 사업계획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치과계 단체와 기업, 개인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진 ‘창립 16주년 기념 후원의 밤 및 2019 스마일시상식’은 치과계 나눔 문화를 선도하며,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등대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스마일재단의 힘찬 도약 의지를 볼 수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는 “스마일재단의 행사에 참여하고 감동 받았다. 후원금이 투명하게 활용되고, 장애인들이 치과치료를 받고 환하게 웃으며 음식을 먹고 건강해지는 것을 보면서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해 활동하는 스마일재단을 응원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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