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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3  치학신문
“보조인력 해결방안 시급히 강구”
서치 25구회중 10개 구회 임원개선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 분회가 2월에 총회를 열고 10개 구회가 임원을 개선했다(사진은 용산구 총회).

 

강남구 김병용
구로구 정구수
도봉구 임흥식
마포구 조동성
서초구 박종진

 

 

 

 

 

 

 

 

 

영등포구 장승영
용산구 한승윤
종로구 우시택
중구 배성빈
중랑구 신종기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 분회가 2월 한달간 정기총회를 열고 지부안건을 채택하는 한편 10개 구회는 임원을 개선했다. 올 총회에서는 개원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구인구직난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집행부가 노력해달라는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올해 구회장이 바뀐 곳은 강남구 김병용 원장(연세치대 91년졸) 구로구 정구수 원장(조선치대 04년졸) 도봉구 임흥식 원장(단국치대 00년졸) 마포구 조동성 원장(경희치대 99년졸) 서초구 박종진 원장(연세치대 95년졸) 영등포구 장승영 원장(연세치대 94년졸) 용산구 한승윤 원장(서울치대 94년졸) 종로구 우시택 원장(서울치대 00년졸) 중구 배성빈 원장(서울치대 95년졸) 중랑구 신종기 원장(부산치대 99년졸) 등이다.
 중구치과의사회는 지난 26일 총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교육생 실습지원, 중구새일센터 배출 인력에 대한 재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고 보고했다. 또한 회비를 걷고 긴축운영을 해오며 특별회계 이관금을 없애기로 했다. 개원가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청구액 지급기간을 당겨줄 것 요구, 노인요양병원 개설자격에 치과의사도 포함, 치과의사와 의사간 보수교육 상호인정 등을 건의하는 내용을 상정했다.
 용산구치과의사회는 지난 15일 제54차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고가의 레이저를 비상식적인 리스방식으로 판매하고, 결국 파산 및 기업회생을 신청한 A레이저업체로 인해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는 안을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용산구회 한정우 감사는 “해당 레이저 업체로 인해 피해를 본 회원이 용산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 수백명에 이르고, 피해액 또한 매우 큰 것으로 안다”며 “회원 개개인이 대응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지부와 협회가 나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세진 회장은 총회 현장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A레이저업체로 인한 회원 피해 구제책 마련의 건(안)’을 상정, 채택하고, 곧바로 총회에서 서울지부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의결했다.
 중랑구치과의사회가 지난 15일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 회원 및 우수 반에 대한 시상과 지난해부터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임회장 선거에서는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신종기 회원을 만장일치로 추대, 중랑구회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종로구치과의사회는 일반안건 심의를 통해 사무장병원의 효과적인 적발을 위한 전문인력·장비 마련 촉구의 건 적출물처리업체 담합의혹 조사 재촉구의 건 등을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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