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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4  치학신문
‘예방진료는 계속관리’에 관심
예방치과학회, 올 11월 국제학술대회

대한예방치과학회가 지난 6일 서울대 의과대학 교육관 104호 세미나실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가졌다.

 

 대한예방치과학회(회장 이원재)가 지난 6일 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대 의과대학 교육관 104호 세미나실에서 ‘예방진료는 계속관리이다’를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이원재 회장은 “내년에 있을 아세아 예방치과 국제학술대회를 대구에서 본 학회 주관으로 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첫 번째 연자인 정영복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보이사는 임플란트 환자와 교정환자들에 대한 예방진료를 통한 계속관리 사례를 보고했고 두 번째 연자인 신승철 단국치대 명예교수는 환자별 구강건강지수를 산정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예방진료비는 통합수가 인두제 방식으로 책정하여 계속구강건강관리제 운영의 수단으로 적용함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연자로 나온 조현재 서울대 치전원 예방치과 교수는 지역사회 보건관리의 일환으로 예방진료활동을 수행하는 사례를 소개했으며 네 번째 연자로 나온 오상환 건양대 치위생과 교수는 일본의 구강재활진료 시 사용하고 있는 특수한 구강위생용품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연자인 노인기 서울대 치전원 외래교수는 임플란트 환자의 계속구강건강관리 과정과 결과를 자신의 진료 실례를 들어 자세히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정호용 대구보건대 부속치과병원장은 2020 아세아 예방치과 국제학술대회 준비과정과 행사개요를 설명했다.
 이날 이원재 회장 주재로 정기 총회를 통해 지난해의 업무와 총 42,548,080원 규모의 결산보고를 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다음 학술대회는 올 11월 초에 아세아 예방치과학회 최고위원회 위원들을 모두 초청하여 소규모의 국제학술대회를  갖는다. 아울러 아세아 예방치과 최고위원회(14대회장 박용덕 교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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