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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2  치학신문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 6조 돌파
식약처, 치과용 임플란트가 실적 견인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이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은 6조5,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생산실적은 치과용임플란트, 초음파영상진단장치, 성형용 필러가 견인했다.
 생산액은 치과용임플란트 1조 731억원,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 5,247억원, 성형용 필러 2,271억원 순이다.
 식약처는 치과용임플란트 생산이 꾸준히 증가한 것은 인구 고령화와 건강보험적용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업체별로는 오스템임플란트 8,738억원, 삼성메디슨 3,056억원, 덴티움 용인공장1,721억원 순이었고, 상위 10개사의 생산액은 2조 545억원으로 전체 생산의 31.6%를 차지했다.
 또한 정부가 집중 육성을 지원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봇기술, 3D 프린팅 등의 기술이 접목된 혁신형 의료기기 생산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혁신형 의료기기는 3D 프린팅, 로봇기술 및 유헬스케어 기술을 사용한 의료기기로 2016년 8,000만원에 불과했던 생산액은 2018년 36억원으로 늘었다.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9%로 성장하고 있으며, 수출액도 2017년 3조 5,782억원 대비 11% 늘어난 3조 9,723억원이다.
 지난해 수출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로 6,467억원 어치가 수출됐으며, 치과용임플란트 2,718억원, 성형용 필러 2,341억원가 뒤를 이었다. 또한 치과용임플란트도 2018년 수출액 2,718억원으로 전년 2,296억원 대비 18.4% 증가했다.
 특히 이집트에서 에이즈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에이즈, B형 C형 간염 등 면역검사시약 수출이 크게 늘었다. 2017년 499억원이었던 수출액이 955억원으로 91.3% 증가했다.
 혈당측정지등 체외진단용시약도 2018년 5,219억원으로 전년 4,023억원 대비 수출액이 29.7%증가했으며 체외진단의료기기기 수출 비중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 6,807억원, 중국 6,213억원, 독일 2,829억원 순이며 2017년 대비 이집트와 이란으로 수출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한국지이초음파 2,992억원, 삼성메디슨 2,704억원, 에스디 2,135억원 순으로 수출액이 높았다. 수출액 역시 상위 10개사가 전체 수출의 35.9%인 1조 4,245억원을 차지했다.
 2018년 상위 10대 수입품목의 수입액은 총 8,981억원으로 전체의 21.0%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수입액을 기록한 제품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로 1,688억원 어치가 수입됐으며 2위는 관상동맥용스텐트 1,124억원, 3위는 MRI 촬영장치 1,028억원 순이다.
 상위 10위 품목 중 수입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은 다초점인공수정체 5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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