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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2  치학신문
연송학술재단 1억7천여만원 장학금 후원
1주년 기념식, 연세치대 김백일 교수 대상

신흥연송학술재단의 창립1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김백일 교수가 15회 연송치의학상을 수상했다.

 

 신흥연송학술재단 창립 1주년 기념식 및 제15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연송학술재단은 15년전인 2004년 신흥 이영규 회장의 아호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김종열 교수가 재단 창립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1월 정식으로 인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재단 1주년 기념식과 겸해 진행됐다. 연송학술재단은 현재 11개 대학에 1억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 중이다. 이승종 이사는 “학술상 수상자는 대한치의학회에서 선임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수상자의 학술 업적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도 고려해 선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연송치의학상 대상은 김백일 교수(연세치대)가 수상했다. 김백일 교수는 “치과계 연구가라면 꼭 받고 싶은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빛을 이용해 조기에 질병을 탐지하는 기술을 14년간 연구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임상에서 쓸 수 있는 의료기로 만들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상과 함께 진행된 연송상은 최한철 교수(조선치대), 치의학상은 정의원 교수(연세치대)가 각각 수상했다.◇신흥연송학술재단이 창립1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기념식을 통해 연세치대 김백일 교수(오른쪽)에게 15회 연송치의학상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엔 김철수회장(치협) 이상복회장(서치) 박영국총장(경희대) 이종호회장(치의학회) 한중석회장(보철학회) 최성호학장(연세치대) 박영욱학장(강릉원주치대) 김기덕병원장(연세치대병원) 황의환병원장(경의치대병원) 손미경병원장(조선치대병원) 홍찬의병원장(단대죽전치과병원)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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