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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2  치학신문
교정치료 이후 치열 변화 홍보 필요
조선치대 교정학교실 개설 40년 기념식

조선치대 교정학교실이 개설 40주년을 맞아 27일 광주에서 기념식을 갖고 단체사진을 남겼다.

 

 조선치대 교정학교실이 개설 4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광주 라마다호텔 4층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1부 기념강연에서 먼저 경희치대 교정학교실 김성훈 교수가 ‘모방과 개량을 넘어 창조로: Bio 급속교정치료 철학’을 주제로 관련 연구와 증례들을 통해 Bio 급속교정을 소개했다. 이어 국윤아 교수(가톨릭의대 치과교정학교실)가 ‘교정학회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대한치과교정학회의 60년 역사 속에서 조선대학교 교정학교실이 기여한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장영일 원장(한국보훈복지공단 중앙보훈치과병원)이 ‘발치 대 비발치: 역사적 논쟁’을 주제로 교정치료 이후 치열의 변화가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홍보해야함을 강조했다.
 1부 기념강연 이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 창설 4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조선치대 교정학교실은 1978년 8월 이동주 교수의 부임으로 개설됐다. 지난 40년간 84명의 전공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임성훈 주임교수는 “40주년 기념 책자를 준비하면서 교실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추억을 회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교실 발전에 기여한 이동주 초대교수, 김광원 명예교수, 임성훈 주임교수에게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과 동문회(무정회, 회장 김동호)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무정회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였으며, 40주년 기념 책자 소개와 함께 지난 40년간의 의국생활 소개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28일에는 남도문화답사 여행과 골프팀으로 나누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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