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9.2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2949
발행일: 2019/05/25  치학신문
“도덕적 가치관 되찾는 책임감 느껴”
ICD한국회 DSI, 치과임상윤리 출판기념회

ICD한국회와 덴탈서비스인터내셔널이 ‘치과임상윤리’ 출판기념회를 갖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국제치의학회 한국회(ICD Korea)와 덴탈서비스인터내셔널(DSI)이 지난 14일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고 지헌택 고문 헌정 ‘치과임상윤리’ 출판기념회와 ‘치과임상윤리 포럼’을 잇달아 열었다.
 이날 김경선 ICD Korea 회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의술과 함께 의료 경영 개념이 도입되어 우리의 삶의 중요한 지침인 도덕적 가치관들이 자칫 소홀해 지고 있다”며 “의료의 질을 저하시키는 과잉 치료, 과도한 저가치료, 경쟁식의 의료과대광고가 의료계의 불신을 야기시켜 이런 현실에서 치과계와 더 나아가서 공동사회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학에서 윤리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또한 의사와 환자·동료·치과계 종사자 간 관계는 기본 윤리 개념에서 시작된다. 결국은 치과 구성원들의 윤리의식의 교육이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 접근으로 중요하나 안타깝게도 우리 치과계 교육 현장에는 이 분야에서 인정할만한 교육 과정은 물론이고 적절한 지침서와 교과서조차도 없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치과의료 윤리 의식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자 치과계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본 회가 후학 교육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치과임상윤리 교과서의 발간은 매우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치과 실무에서의 윤리 개념, 치과 직무와 윤리 문제,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 등의 내용으로 발간한 책자는 여러 상황에서 치과 의료인으로서 지켜야할 기본 개념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본적 윤리의식을 지켜 나간다면 치과계가 더욱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했다.
 DSI 회장이자 ICD 한국회 부회장인 김명진 원장은 경과보고에서 “이번 ‘치과임상윤리’ 교과서 발간으로 치과계가 마땅히 되찾아야 할 치과인의 윤리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형오 백범김구기념사업회장(전 국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출판기념회 후 ‘치과임상윤리 포럼-의료윤리와 함께 하는 치과 경영’에서 이강운 치협 전 법제이사가 △의료법과 의료윤리, 이철규 좋은치과만들기모임 대표가 △윤리적인 사람, 윤리적인 치과를 주제로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업은행 6자리 비번
심평원 19년7월2일
건보보장성강화 19년6월24일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19년 8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