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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25  치학신문
“정회원 1,000명 확보해 내실 추구하겠다”
이성근 노년치의학회 신임회장, 초도이사회 개최

노년치의학회가 지난 2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이성근 회장(왼쪽) 인사와 새로운 임원진 상견례를 가졌다

 

 대한노년치의학회가 지난 2일 음식점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 상견례와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이성근 신임 회장은 이날 초도이사회에서 새로운 임원진 위촉장 수여 및 부서별 보고와 안건 토의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5년간 역대 회장과 고문들의 노력으로 노년치의학회가중견학회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이를 이어 받아 정회원이 1,000명을 넘도록 하며 내실 있는 학회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학회 운영원칙으로 첫째, 리더 중심의 학회가 아닌 임원과 회원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학회로 만들어 나가겠다. 둘째, 학회 이사회를 구성함에 있어서 학회 회무의 연속성 상에서 업무적합도 전공과목 및 출신학교 등을 안배하고 학회 헌신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고려하면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분들을 선임했다. 기존 3개 위원회(업무총괄 학술총괄 기획총괄)를 축으로 섭식연학장애 연구회와 5개 특별위원회(노인구강보건정책위원회 노인구강재활기자재위원회 국제위원회 편집위원회 학술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 중심으로 성과를 내는 협업 학회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별 세부 중점사업을 살펴보면 업무 총괄위원회에서는 학회 정회원 1,000명 증원, 학회 재정 내실화와 15년 학회 역사 발간을 중점으로 진행하며 학술총괄위원회를 중심으로 학술활동의 내실화로 종합학술대회로 성장시키고 해외 학회와의 교류 확대를 통한 국제화를 도모하며 전국 치과대학 노인치의학 담당 교수로 이루어진 학술자문위원회를 통해 전국 치과대학에 표준화된 노인치의학 교과서 개발과 필수 교과목화 및 향후 수련과정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시니어 구강관리전문가 과정 내실화와 정부 선정 커뮤니티 케어 선도 모델에 적극 참여 기회를 늘려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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