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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6  치학신문
구강보건의날 “즐거움과 치아건강 한방에!
서울시치과의사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벤트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과 DDP에서 성황을 이뤘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후원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지난 8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DDP)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충무아트센터에서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건치아동, 필립스 치아건강 사진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지난 5월 20일까지 진행된 사진공모전에는 구강보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응모됐다.
 영예의 대상은 양치질의 중요성을 잘 드러낸 ‘싫어도 치카치카는 꼭 해야지(경진선)’가 차지했다. 치아사랑상에는 ‘즐거운 치카치카(이정주)’, 필립스상에는 ‘나처럼 웃으려면 하루 세 번 정도는 양치질 해줘야지^^(권문정)’ 등 총 13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된 DDP에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진행한 ‘건치아동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서울시 건치아동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올해는 신희수(서원초5) 김민진(중대부초5) 학생이 금상을, 윤예준(금동초5) 이나린(염리초5)이 은상을, 정성원(중대부초5) 정인하(고은초6)가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에게 직접 구강관리 중요성을 홍보한 기념행사도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처럼 DDP에서 진행된 행사는 토요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서울시치과기공사회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가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고 대한치주과학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대한소아치과학회에서 구강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장애인 구강건강은 재단법인스마일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서는 서울금연지원센터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준비한 ‘눈으로 직접 보는 내 입속 건강’ 부스는 평소 치과를 자주 찾지 못하던 시민들이 구강상태를 치과의사와 함께 확인하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검진 참가자들에게는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치아건강365 책자와 치약 칫솔 구강세정제 등 구강용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온라인 퀴즈대잔치는 1만6,000여명이 응모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33명에게는 커피 쿠폰, 22명에게는 칫솔 살균기 등의 상품을 제공했다.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시치과의사회 4,800여 회원과 1천만 서울시민이 함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100세 시대를 맞이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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