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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 논의의 장 마련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 미팅 성료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가 지난달 30일 서울더케이호텔에서 Annual Section Meeting을 개최하고 연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가 지난달 30일 서울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2019 Annual Section Meeting에 약 120명이 참석했다.
 리스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의미의 “Looking Back on the Risks,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을 주제로 연자 6인이 강연을 진행했다.
 조규성 교수(연세치대 치주과)가 좌장으로 나선 오전 세션은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구강악안면외과)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 가능한 임플란트와 골다공증의 관계에 대해 짚었다.
 이어 김성민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고령층을 위한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국내 상황을 접목하여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장윤제 원장(장윤제치과)이 티슈 레벨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임상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후 세션은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보철과)가 좌장으로 전체 강연을 이끌었다. 박지만 교수(연세치대 보철과)는 오후 세션을 열며 재생 치료 계획을 위한 디지털 스캔을 주제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재영 교수(관악서울대 보철과)는 PFZ vs. Monolithic Zr and Reality를 주제로 ITI 6차 컨센서스 컨퍼런스를 리뷰했다. 마지막 강연은 독일 마인츠대 구강악안면외과의 Prof. Bilal Al-Nawas가 진행했다. Al-Nawas 교수는 강연을 통해 최근 국내에 출시된 직경 2.9mm의 본레벨 테이퍼드 임플란트의 임상 증례를 공유하며 올해 Annual Section Meeting을 마무리했다.
 이성복 ITI 한국지부 회장(강동경희치대병원)은 “많은 의료진의 성원 덕분에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적인 미래를 논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ITI 한국지부는 앞으로도 국내 임플란트 치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진의 임상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TI 한국지부는 오는 7월 20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Train the Trainer’라는 주제로 ITI 연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7월 12일(금)까지 ITI회원이라면 무료로 ITI 웹사이트(
www.iti.org/sites/korea/Events)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비회원은 ITI 한국지부 사무국(02-3444-7100)을 통해 유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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