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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치위협 집행부출범 하자마자 또 다시 소송전
소송단, 4일 북부지법에 총회결의무효 소송 제기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18대 집행부 출범 한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또다시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총회결의 무효 소송단’인 김윤정 지승재 김보경 장나희 송현진 등 5명이 지난 4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치위협을 상대로 ‘총회결의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은 14일 치위협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치위협은 “법원에서 확인과 소명의 절차를 거쳐 선출의 당위성을 확인할 것”이라며 “확정 판결 시까지 회원들을 위한 회무활동에는 정상적으로 전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소송단은 지난달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후보측에 의해 만들어진 대의원들이 선거에 참여했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18대 회장단 선거에 투표한 각 시도회 대의원들이 과연 적법한 대의원인가 여부로, 정당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대의원에 의한 회장 선출 결의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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