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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대전지방경찰청장과 폭력사태 예방 논의
대전치, 골프채 피습사건 관련 면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환자에 의한 치과의사가 골프채로 피습을 당한 사건과 관련하여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 조수영 회장, 김기종 부회장은 7월 3일 오후 3시 30분에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황운하 청장을 면담하고 치과내 폭력 사태 발생에 대한 예방과 이번에 발생한 골프채 폭행 피해자인 치과의사와 가족들이 가장 많이 불안해 하고있는 보복폭행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김기종 부회장은 치과의료기관 특성상 원장을 제외한 대부분 여자직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 여자원장과 여자 직원만 진료하고 있는 치과도 다수 있어, 범죄에 취약한 상황에 대해서 진료실 폭력등 범죄 발생시에 즉각 112에 신고하도록 회원에게 홍보할 예정이며, 신고시에 경찰관의 출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폭력 가해자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피해 치과의사뿐 아니라 가족까지 심리상담 등을 통해 폭행으로 받은 정신적 고통을 치료할 수 있도록 적극협조하고, 의료기관의 폭력사태는 적극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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