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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필리핀 마닐라치과의사회 학술대회 참가
대전시치과의사회, 매년 상호교류로 협력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가 지난 23일 필리핀 마닐라 New World Manila Bay hotel에서 열린 제82차 마닐라치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조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서영훈 재무이사와 이상훈 고문, 허익강 대외협력 위원장이 참석하고 돌아왔다.
 대전시치과의사회는 필리핀의 마닐라치과의사회, 대만의 타오위엔치과의사회와 자매결연하고 매년 상대국가를 방문하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도 필리핀 마닐라에서 3개국 치과의사회가 만나 반갑게 인사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에 개회식과 메인 강연을 시작으로 여러 연자들의 강연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President night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마닐라치과의사회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이 있었다. 필리핀은 우리와 다르게 회장의 임기가 1년이어서 매년 새 회장으로 바뀐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조수영 대전시치과의사회 회장은 “상호 교류의 연수가 쌓여가며 자주 만나다 보니 점점 신뢰감이 깊어져서 마음을 열고 서로를 맞이하는 친밀한 분위기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 치과의사회의 자매결연 사업이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로 성숙되어 가기를 바란다”고 방문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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