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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SPACE’ 원인에 따른 안정적 치료·접근법 파악
심미치과학회, 새회장에 이동환 교수

대한심미치과학회가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가졌다.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SPACE- 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대회장 황성욱)를 가졌다.
 이날 점심시간에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내년도 차기 회장으로 이동환 부회장(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보철과)이 선출됐고, 2020년 대한심미치과학회 33주년 학술대회를 아시아심미치과학회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환 차기회장은 “심미는 획일적이지 않아 대국민 홍보 문제를 숙제로 가지고 있다”며 “과잉치료 등의 문제를 심미적인 부분에서 조심스레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계 심미치과학회 32주년 학술대회(대회장 장원건)는 11월 17일 코엑스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주제로 열기로 했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 박철완 원장이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교정적인 입장에서 첫 강연을 이끌었고, 조상호 원장이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 시점’이라는 제목으로 레진을 이용한 접근법을 다뤘다.
 이어 김우현 원장이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을 주제로 치료법을 설명했으며, 오전 마지막 세션은 Dr. Kerstein이 ‘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를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 세션은 이동운 과장이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치주적 관점에서  space를 다뤘고, 장원건 원장이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는 주제로 치과교정 입장에서, 마지막으로 이양진 교수가 ‘Across the Universe : 전치부 splinting의 전략’이란 주제로 보철적인 입장에서 space를 다뤘다.
 학술강연 후에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 4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인정의 교육원은 이번에 41명이 이수했고, 이수자들은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 고시에 응시해 인정의 펠로가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후에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하 1층에서 “내 진료실의 디지털 이야기”를 주제로 박휘웅 배정인 원장의 강의로 학술집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7일 일요일에는 심미치과학회 32주년 학술대회가 “인생은 아름다워(학술대회장 장원건)”라는 주제로 코엑스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보수교육 점수 4점) 이미 대부분의 연자 섭외가 끝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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