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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12  치학신문
치과 기준경비율 17.2% 메디컬 보다 10%↓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치과 세법 개정 필요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 “치과업에 적용되는 세법규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사진>.
 이슈리포트 제7호에 게재한 내용에 따르면 “소득금액을 주요경비에 기준경비율을 적용하여 뺀 금액으로 결정하는데, 치과의원에 적용되는 기준경비율은 17.2%로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와 같은 일반의원에 적용되는 기준경비율이 약 27% 수준에 비해 현저히 낮게 책정되어 있다. 또한, 소득금액 추계 결정시 주요경비 인정 범위에 치과의료 장비의 수선비 리스비, 인건비 중 사업자 부담 4대 보험료 등이 인정되지 않고 있는 등 치과업계에 불리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민경호 원장은 “최근 치협이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치과 분야의 불합리한 세무관련 주요 규제인 기준경비율 개선 등의 문제점을 개선해 치과의사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초 한국조세정책학회에 발주하였던 ‘치과업에 적용되는 세법규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연구책임자 오문성)’의 연구결과를 요약해 공유하려고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철수 치협회장은 “치협이 1년 전부터 불합리한 치과 세무제도를 개선코자 준비한 연구용역 결과로 지난달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민 의원(바른미래당)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치과 병·의원 세법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향후에도 이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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