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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4  치학신문
바로가이드 개원가에서 인기 절정
네오바이오텍, 임플란트 시술 30분 완료

허영구 원장이 바로가이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네오바이오텍(허영구 대표이사)이 지난 9월 출시한 바로가이드가 개원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에서 허영구 원장이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과정을 셀프 라이브 서저리로 선보여 개원가에 큰 화제다. 네오 관계자는 라이브 서저리 영상 자료를 요청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바로가이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네오가 심포지엄 국내 참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4%가 바로가이드에 대한 관심도를 보였으며, 70%가 바로가이드 사용을 원한다고 전했다.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임플란트 가이드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개원의는 전체 24%,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개원의는 5% 미만에 머무는 실정이다. 기존 임플란트 가이드에 대한 단점을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의 가공과정을 거치며 오차율이 증가하고, 수술 플래닝과 제작 과정이 복잡하여 치과 외부에서 제작 하기 때문에 가이드 제작 기간이 늘어나는 등 다양한 단점을 극복하는 것이 임플란트 가이드의 핵심이 됐다.
 바로가이드는 기존 가이드의 단점을 보완하는 데서 출발했다. 바로가이드는 실제 환자와의 상담 후 가이드 제작까지 모든 제작 과정이 치과에서 이루어지며 30분 안에 가이드 시술이 가능하다. 바로가이드의 원리는 간단하다. 프리가이드를 물고, CT를 촬영하고, 이후 치과 내에서 간단한 플래닝 후 가이드 밀링 작업으로 가이드 제작이 끝난다. CT 촬영까지 약 10분, 플래닝에 10분, 밀링 작업에 10분이면 가이드 제작이 끝나 30분 내로 가이드 시술이 바로 가능하다. 내원 환자가 상담 후 30분 내로 가이드 시술이 가능하여 진정한 원데이 임플란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
 가이드 임플란트 시술이 30분 만에 이루어지게 되어 치과의사들은 한정된 시간에 더욱 많은 환자를 진료할 수 있고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시간이 빠른 만큼 회복 시간도 빨라 환자와 의사가 만족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네오 관계자는 “바로가이드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바로가이드를 통해 치과 차별화는 물론 시술 동의율, 환자 만족을 통한 소개 환자 증가 등으로 치과 수입이 늘어나고 나아가 치과 성공 전략의 핵심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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