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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12  치학신문
“7세가 되면 치아교정검진 받으세요”
치과교정학회, 1일부터 대국민 캠페인

맹출 방향이 잘못된 송곳니가 앞니뿌리를 흡수시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모르고 방치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한치과교정학회가 1일부터 1달간 공중파라디오 방송을 통해 대국민캠페인 “7세에 치아교정검진을 교정치과의사에게 받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하고 있다.
 만 7세 때 생애최초의 교정검진을 교정치과의사에게 받는 것은 골격성 부정교합 여부뿐 아니라 과잉치, 영구치의 선천결손과 치아의 맹출장애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차단 및 예방교정 등을 통하여 차후 진단 및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2,3차적인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여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대한치과교정학회의 입장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복잡한 교정문제로 진행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타과와 중복되는 의미없는 교정을 피함으로써 시간적 경제적 이점이 있다.
 김경호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은 “만 일곱 살은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적 발전의 시기면서 동시에 얼굴과 턱의 성장, 치열의 발육에서도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의 시의적절한 교정검진을 통한 조기 교정 치료는 더 큰 부정교합을 예방하고 발치와 수술 가능성을 낮추며 올바른 구강위생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며 “앞으로 교정학회는 7세 조기교정검진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하여 3대 구강병인 부정교합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적절한 치료의 혜택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교정학회는 학회 홈페이지에 환자들이 가까운 교정의사들의 병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학회회원찾기”페이지를 “지도기반 회원정보 알림사이트”로 개편했다. “교정학회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교정의사를 찾아보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제시함으로써 환자들이 가까운 곳의 치아교정전문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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