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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스가 지난 20일 서울문정캠퍼스에서 ‘개원의 숲에서 길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
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20일, 개원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개원에 필요한 전략을 다각도로 짚어주었던 ‘개원의 숲에서 길을 찾다’ 세미나를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년 이상 경력의 치과의사 세무사 노무사 개원컨설턴트 마케터로 구성된 이번 개원 세미나는 경영 세무회계 마케팅 입지 인테리어 등 신규개원을 하기까지의 전반적인 프로토콜을 제시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고품질의 강의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의 첫 시작은 김태훈 원장(모아치과)이 연자로 나서 △성공하는 치과의 경영 전략=월매출 1억 만들기를 주제로 치과의사로 20년 이상 환자들과 지내오면서 체득한 다년간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뒤이어 △스트레스없는 치과 경영 △케이스별 추천치료 동의율 올리기 △체어 사이드 커뮤니케이션 등 실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컨설팅을 제안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송주현 대표(개원365)가 △입지와 인테리어를 주제로 강연을, 고숙경 세무사(택스홈앤아웃)가 △성공한 치과개원 세무준비가 절반 △개원 후 챙겨야 하는 필수 절세 포인트를 주제로 개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하여 강연했다.
또한, 김동현 노무사(비에스컨설팅)는 △개원과 노무를 주제로 강연을, 나대진 대표(단비마케팅)는 △개원 마케팅,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며 집중도 높은 강연을 선보였다.
또한, 강연 외에도 각 주제별 연자들이 상담 코너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맨투맨으로 개원 상담을 진행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원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해 주는 역할을 도맡았다.
이번 세미나 현장에서는 성공 개원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루비스와 SKY W 유니트 체어가 만나 덴티스가 제안하는 루비스 체어 솔루션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덴티스 측은 “루비스 체어 솔루션은 치과 진료실 및 수술실 내 필수적인 치과장비로 손꼽히는 LED 진료등과 유니트 체어를 최고의 조합으로 구성한 개원 솔루션”이라며 “2011년부터 치과 LED 진료등의 대명사이자 진료의 빛으로 정평난 ‘Luvis(루비스)’를 유니트 체어와 더해 진료, 수술, 상담 맞춤형으로 거듭나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을 위한 필수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CT 등 개원 필수 장비들이 함께 전시되며 참석자들로부터 관련 제품 문의뿐만 아니라 루비스 체어 솔루션에 관한 문의가 쇄도했다.
덴티스 측은 “개원가에서는 덴티스가 제안하는 루비스 체어 솔루션으로 술자의 편의성은 물론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고, 진료의 높은 만족도를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의를 마친 후 세미나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강의평가를 통해 전반적인 강의 내용에 대해 큰 만족감을 보였다. “신규 개원이다 보니 개원에 대한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함이 있던 것이 사실이다”며 “원데이로 진행된 세미나였지만 무엇보다 많은 것을 알고 가는 양질의 세미나였다, 치과 개원 및 경영 정보의 알짜배기 팁들을 배울 수 있었다, 개원을 앞둔 주변 치과의사가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세미나였다”는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덴티스 측은 “이번 세미나는 개원과 운영에서 느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하며 “향후에도 더 많은 신규 개원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구체적인 컨설팅으로 개원 솔루션을 제시하여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www.chihak.co.kr/news/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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