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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 치러지는 치산협 회장단 선거에 나설 임훈택팀(왼쪽부터 이원우·이용림·임훈택·윤창남후보)과 허영구팀(왼쪽부터 서우경·허영구·안제모·이용무후보) 모습 |
2월26일 치러지는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단선거에 임훈택후보와 허영구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임훈택후보(백제덴탈약품 대표)는 부회장후보로 이원우(좋은보코 대표)·윤창남(세종덴탈 대표)·이용림(신구덴탈 대표)후보를 러닝메이트로,
허영구후보(네오바이오텍 대표)는 부회장후보로 안제모(스피덴트 대표)·서우경(엠코 대표)·이용무(거성교역 대표)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삼았다.
임훈택후보는 치산협 14·15대 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제조업과 유통업 회원사들이 오랜 기간 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지만 최근 임플란트 제조사 중심의 ‘싹쓸이 판매’ 구조로 심각한 생존 위기에 처해 있다”며 “회원사 생태계가 무너지기 전에 강력한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소상공인 보호 위한 법적정치 마련 △임플란트 묶음 패키지 판매 무상장비렌탈등 규제 입법 추진 △풍부한 회무경험 바탕 제조엄 유통사 상생할 시장질서 반드시 확립 등을 공약사항으로 꼽았다.
허영구후보는 치과의사출신으로 국내임플란트 4대 천황으로 불리며 현재 네오바이오텍 대표이며 치산협에서 수석부회장까지 지내 회무에도 능통하다. 허영구후보는 “저는 유통과 수입 제조가 모두 함께 공존하면서 어우러져 있는 이 다양성의 생태계가 결국 치산협의 경쟁력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중기부·산자부·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의 전략적 소통강화 △KDX의 명실상부한 글로벌전시회로서의 성장 △도소매 회원을 위한 상생지원 강화 △제조 회원의 글로벌 도약 지원 △치산협 위상 제고 등의 공약사항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