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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학신문이 기다리고 읽히는 신문을 목표로 1987년 11월 창간하여 쉼 없이 뛰어온지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치과계 환경은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치의학의 임상, 연구, 교육, 학문발전에 기여하고자 진실, 정확, 공정보도를 치과인에게 전달하고 전문언론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고자 21년간을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본지가 도달해야할 목표지점까지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전문언론 본래의 사명과 기능 그리고 이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제대로 했는가라는 평가에 솔직히 미진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새시대에 발맞추어야할 언론으로서 인터넷 신문을 구축하여 제2의 창간을 선포하고 본래의 사명을 다하는 전문 매체로서 새롭게 태어날 것을 천명합니다.
새시대 국민구강보건향상에 매진하는 치과인을 위해 전문언론의 사명을 정립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제작에 투입해 치과인 모두가 기다리고 읽히는 본지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치과문화의 창달과 학문 교육 임상 제도 조직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치과분야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합니다. 치과문화가 국민의 일상생활과 함께 하며 고령화 사회에서 치과계의 차별화 된 위치를 선점할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선진화되고 있는 교육 임상 학문 산업 분야의 발전상을 전달해 세계속에 한국치과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치과 관련 조직제도 개선에 민간 전문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해낼 것이며 국민과 치과인에게 부당한 정책등에 대해선 목소리를 더욱 크게 내겠습니다. 본지는 치과의료정책을 위시해 치과의료사장 치과의료 환경 치과의료경영 치과인력양성 치과의료자원 분야 등 취재정보망을 대폭 늘여 진실한 내용과 정확한 보도 그리고 공정한 비판 과함께 심혈을 기울여 제작에 임하겠습니다. 창간 21년을 맞이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인터넷신문과함께, 성년 전문 언론으로서의 제2의 탄생을 남다른 각오로 맞이할 것이며 독자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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