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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변조교사, 700만원 약식기소
증거변조교사, 700만원 약식기소
시론
최근 치과계 언론에 따르면, 필자가 감사로 재직하던 시절 치협의 K 이사가 증거변조교사 행위를 했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왔는데,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기사의 다른 부분들, 특히 업무상 횡령이나 부정 청탁의 경우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봐.. 이만규 (10/12)
8300원 구강검진, 왜 의료급여 어르신만 빠졌나
8300원 구강검진, 왜 의료급여 어르신만 빠졌나
시론
요양원에서 구강검진을 하다 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다. 같은 방에서 같은 밥을 먹는 어르신인데, 건강보험 가입자는 국가구강검진을 받고 의료급여 수급자는 대상에서 빠진다. 입안의 사정이 아니라 보험 자격이 검진 여부를 가르는 것이.. 임지준 (09/30)
치의학연구원 설립법 통과 3년 ‘설립 감감’
사설
전국치과의사들은 2023년 12월28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된 법률안이 국회 통과된 후 2~3년 안에는 설립되는 줄 알았던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아직까지 부지 선정도 확정 하지 못한채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소식에 자못 실방스러운 분위기.. 치학신문 (09/11)
장애인 진료, 병원보다 체계가 중요
장애인 진료, 병원보다 체계가 중요
시론
24년 전 필자는 우리보다 20~30년 앞서가던 장애인 치과 진료체계를 배우기 위해 일본 도쿄 도립장애인구강보건센터를 찾았다. 고난도 진료와 전신마취는 어떤 시설과 노하우로 이뤄질까 잔뜩 기대하고 갔다. 그런데 13대의 진료의자 가운데 절반 .. 치학신문 (08/28)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회무정상화’는 요원
사설
최근들어 치협의 김민겸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등 회장단측과 박영섭측간의 성명서나 입장문 등이 핑퐁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핵심내용을 결론부터 말하면, 회장단 측은 직무정지가처분소송을 박영섭측이 먼저 제기했으니 법대로 하자는 쪽이고, 박.. 치학신문 (07/30)
출발부터 두편 감사보고서 안타까워
사설
올 5월28일 실시된 치협의 미불금감사가 감사후 이견을 좁히지 못한채 지난 3년처럼 한상욱·강정훈감사와 변웅래감사간 각각 1편씩 두편의 감사보고서가 대의원들에게 전달됐다. 지금의 한상욱·강정욱·변웅래 3명의 감사는 올 정기총회때 선출됐.. 치학신문 (07/15)
직선제의 폐허
직선제의 폐허
시론
직선제가 되면 목소리 큰 사람이 유리하고, 긴 안목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강경 구호가 난무하리라. 인맥과 지연과 학연을 총동원한 선거 전문가의 마당놀이 판이 되기 십상이다. 어차피 대다수 회원에게 후보들은 모두가 낯선 얼굴일 터이니까. 19.. 치학신문 (06/26)
법으로 하겠다는데 재선거·중재 무의미
사설
서울동부지방법원의 회장직무정지가처분 결정에 따라 김민겸치협회장이 취임식도 갖지 못한채 회무에서 손을 떼고 있다. ‘김민겸집행부’는 출범했지만 선장이 쉬고 있는 상황으로, 일단 이정우직무대행이 키를 쥐고있는 상태이지만 이를 정상적 .. 치학신문 (05/28)
통합돌봄의 강물이 흐를 때, 치과계도 노를 저어야 한다
통합돌봄의 강물이 흐를 때, 치과계도 노를 저어야 한다
시론
지금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가장 뜨거운 단어는 ‘통합돌봄’이다. 제도의 문은 이미 열렸다. 국회에서는 매주 직역을 바꾸어 토론회가 열리고, 각 직역단체는 부회장급 책임자가 직접 나서 통합돌봄 시대의 제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 돌봄은 더 이.. 치학신문 (05/14)
집행부 위임된 ‘일반안건’ 최우선 과제
사설
지난 4월25일 치른 치협총회를 기점으로 사실상 ‘김민겸집행부’가 들어섰다. 직선제 이후 회장단 선거가 매번 3월초에 진행된다는 측면을 고려 할 때 이젠 정기총회 하면 무엇보다 현안토의 즉 일반의안 심의가 핫이슈다. 그렇다면 치협의 회무운.. 치학신문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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