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치과대학 (학장 권용대)이 지난 2일, 일본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인 오사카대학교(The University of Osaka) 치과대학 학장단을 초청해 양 대학 간 학술 및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공식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다소 위축되었던 양 대학 간 교류를 재활성화하고, 학생 교류 확대 및 교수·연구자 간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
양 대학은 올해부터 잠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학생 상호 방문 및 파견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임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교수진 및 연구자 간의 원활한 교류와 공동 연구를 위해 양 기관 연구자간의 공동 Research 방안을 모색하고, 오사카대·경희대 공동 심포지엄(joint symposium) 개최와 International scholarship program과 같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권용대학장은 “이번 오사카대학교 치과대학 학장단의 방문은 양 대학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와 교육, 학생 교류 전반에서 상호 발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대학은 연구 분야 및 치의학 교육에서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에선 오사카치과대에서 Kazuhiko Nakano 치과대학 학장, Satoshi Imazato 전 학장 (현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ntal Research, IADR 회장), Masahide Takedachi 센터장 (Translational Dental Research Center Director, 치주과학교실 과장) 등 주요 학장단이 참석하였다. 오사카대학교 치과대학(The University of Osaka, School of Dentistry)은 일본의 구(舊) 제국대학 계열에 속하는 최상위 명문 국립대학으로, 특히 기초 치의학, 치과생체재료 및 재생의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갖춘 연구 중심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희치대에서 권용대학장 김수정교무부학장 황유식연구부학장 임현창국제교류실장 장지현대외협력실장 김규태 영상치의학과장 등이 참석해 양교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