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21049
발행일: 2026/02/26  치학신문
설 앞둔 귀성객에 “치의학연구원 반드시 대구로”
대구, 치의학연구원 유치 대시민 홍보부스 운영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2일 동대구역에서 설 귀성객을 대상을 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대구 유치에 힘을 쏟았다.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동대구역 광장과 대합실에서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대시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힘찬 기원 메시지를 전했다.
 귀성객들로 붐비는 역사 중간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선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기원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머그컵과 수건, 치실 등 정성껏 준비한 홍보 물품을 전달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반드시 대구로”라는 염원을 함께 나눴다.
 잠시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은 영상에 귀 기울이며 깊은 관심을 보였고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은 자연스럽게 공감과 기대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원혁국립치의학연구원대구유치위원장은 행사 총괄 인사말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해 치과계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는 모습을 전하고자 했다”며 “대구의 미래 의료산업 발전과 구강보건 향상을 향한  염원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행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와 시민 공감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지난 1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을 경제부시장에서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관련 부서 참여를 확대하는 등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권한대행 주재 현안 점검 회의 논의를 반영한 조치로, 유치 거버넌스를 한층 공고히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연구원 설립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한 이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유치 활동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대구에는 치의학 관련 기업 42개 사가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1위 규모이다.
 생산액은 4,338억 원, 부가가치액은 3,01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예정 부지에는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연구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정의관 대구시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치의학 분야 산·학·연·병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된 대구야말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최적지”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오스템 배너
심평원 26년10월
건보공단 26년10월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