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21835
발행일: 2026/10/14  치학신문
여의도공원에서 3일간 대시민 체험형 구강건강 부스
치위협, ‘2026 서울안전한마당’서 구강 지킴이 역할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가 일상 속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특히 구강건강 전문가인 치과위생사들이 현장으로 직접 나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을 제공하며, 구강건강이 곧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안전이자 복지임을 널리 알렸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2026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지난달 17~19일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전한 일상 속,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7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화재·재난·생활안전 등 6개 분야 69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약 7만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치위협은 보건·건강 분야의 주요 참여기관으로서 ‘우리 가족 구강건강, 치과위생사와 함께’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치아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을 안내하는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구순압 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구강근기능과 호흡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이는 자녀의 유아기 구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부모들의 참여 신청이 이어지면서 대기 명단이 운영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어린이 대상 부대행사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치약짜개 키링 및 안전반사 키링 만들기, 치과 스티커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참여가 이어져 일부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더불어 치위협 공식 캐릭터 ‘티롱’ 인형탈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구강건강 기념품 배부도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아이가 평소 치과 가기를 무서워했는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키링도 만들고 칫솔질도 배우니 무척 즐거워했다”, “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이 아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부모 입장에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가 칫솔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침을 계속 흘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평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구강관리방법을 배우는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위협은 이번 ‘2026 서울안전한마당’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속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돕는 치과위생사의 전문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이수나대외협력이사는 “건강한 치아와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치과위생사는 국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전문가로서 대국민 봉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오스템 배너
심평원 26년10월
건보공단 26년10월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