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2.23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3667
발행일: 2019/12/29  치학신문
내년회장선거 일단 4명후보 스타트
4개팀 모두 눈치작전속 1월중순에 바이스 발표

김철수 : 치과계 총의따라 출마 연속성 있는 회무와 현안해결 총력

 

박영섭 : 3년전 2등 알리면서 역대선거 정서와 상황전개부각 작전

 

이상훈 : 민생회무 세대교체 통한 역동적 리더십에 활동 초점 맞춰

 

장영준 : 뭘 한게 있다고 재수 삼수 연임까지 노리는지…BTS공약

 

김철수
박영섭
이상훈
장영준

 

 

 

 

 

 

 

 

 

 

 

 내년 3월10일은 치협회장선거 온라인 투표일이다. 이보다 1주일 정도 앞서 진행되는 우편투표를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회장선거날은 두달 조금더 남은 셈이다.
 예년 이맘때 같으면 후보들 윤곽이 드러나고 공약과 캠프별 핵심 멤버들이 등장할 시기였다. 3년전 직선제 때보다 18일 앞당겨진 선거일정이고 보면, 바이스선정 정책과제 선별 캠프참모 구성 등 빠듯한 시간인듯하다.
 12월말 현재 회장출마를 공식표명한 예비후보는 이상훈·장영준 두 사람뿐이다.
 먼저 김철수 현회장은 항간의 출마·불출마를 의식한 듯 지난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까지 출마여부에 침묵을 지켜온 것은, 출마를 표명하는 그 순간부터 현직회장에 앞서 회장후보자로 보는 시각이 높기 때문에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이나 1인1개소 보완입법 등 국회나 대관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많아 미뤄왔다”고 전하고 “1월초순쯤 치과계 총의에 순응하고 현안과제 해결의 연속성을 위해 선정된 바이스들과 함께 예의를 갖춰 정식 인사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 주변에선 선거무효와 이에따른 재선거 과정에서 3개월의 공백이 생겨 실제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한 회장이라면서, 이러한 명분이 상당히 효능을 얻는게 사실이라고 판단, 연임에 자신감을 한껏 나타낸다. 특히 회장의 프리미엄을 앞세워 전국지부 동창회 등 참가 숫자에 관계없이 각종 모임에 빠지지 않은 장점을 보여왔다.
 박영섭 전치협부회장은 자신이 주도하는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57조를 즉각 개정하라 △치협은 구강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대체입법 및 건강보험법 개정에 즉각 나서라는 등 ‘박영섭이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모습을 자주 알려주고 있다.
 박 전부회장은 1월중순경 3명의 부회장 출마자들과 함께 당당히 출마의사를 밝힌 후 산뜻한 정책과제들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후보측은 3명의 바이스중 2명은 확정된 상태이지만 1명에 대한 고민의 기간이라고 알려왔다.
 박 후보측은 3년전 1차투표에서 2등을 한후 결선투표까지 갔다는 사실에 강점을 맞춰, 역대선거의 정서와 상황전개를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제일 먼저 출마를 선언한 이상훈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장은 두 번에 걸친 출마경험이 상당한 노하우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 위원장은 ‘민생회무’ ‘세대교체’ 등 2가지를 주요목표로 내세워 △1인1개소보완입법 △보조인력 및 보험수가 현실화 △치과관련단체와 협력강화 △낡은 관행 개혁 등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원가도 못미치는 건강보험수가·극심한 보조인력난·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으로 개원환경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며 “사진찍기 리더십보다 헌신적인 희생의 리더십을 발휘, 팍팍한 치과의사의 살림살이부터 챙기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의협이나 한의협처럼 40대 회장은 아니더라도 패기있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갖춘 준비된 회장이 시급한 때”라고 말했다.
 바이스는 현집행부에서 2명과 재야 1명으로 구성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장영준 전치협부회장은 지난 20일 출마를 표명, “치협회장 자리가 얼마나 부와 명예가 있는 자리이기에 재수 삼수에 연임까지 하려고 하는지 안타까운 모습”이라고 일갈한 후 “부정직하고 한 입으로 두 말하는 리더와 책임질 줄 모르는 리더들에 대해 실망과 분노가 높아가고 있다”고 진단. “치과의사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장 전부회장은 자신이 만들고 싶은 미래의 치협은 B=발로 뛰는 치협 T=투명하고 통합하는 치협 S=소통하는 치협 등 방탄소년단의 이름에서 따온 BTS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장 전부회장은 “1월중순 현집행부 임원중 3명과 재야 1명 등 4명으로 바이스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민호 현치협부회장은 오래전부터 회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언해 왔으나 최근 경희치대 동창회의 미온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휴대폰이나 전화조차 받지 않고 있다.

 

 <박종운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남동발전 20년1월
건보공단 적정의료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19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