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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1  치학신문
위생사가 만들어야할 구강정책 방향 제시
치위협 올 첫 정책세미나 120여명 참석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가 지난 18일 서울치대병원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세미나는 ‘2020년 보건의료인으로서 치과위생사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 첫 세미나로 위생사가 갖춰야할 전문역량과 미래에 제도적·임상적으로 국민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나아가야 할 역할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강연은 나성웅국장(복지부건강정책국)이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김혜성이사장(사과나무치과병원)이 ‘건강백세를 위한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치과위생사’를 유영숙부회장(치위협)이 ‘보건의료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혜성이사장은 체내 및 구강 내 미생물과 염증, 감염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노령화 사회에 대비해 치과위생사가 구강위생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유영숙부회장은 치과위생사의 과거부터 현행법령까지의 치과위생사 업무범위를 제시하며 법과 현실 간 업무에서 임상·사회서비스 전반에 괴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임춘희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관심 속에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정책방안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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