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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0  치학신문
“대부분 질병 시작은 구강속 세균 때문”
김기천대표, 구강관리로 건강 지키기 강조

김기천 대표

 

 김기천 닥터킴대표(인제의대 가정의학과 전공)가 “입속 세균이 건강을 좌우하며 이 기준에서 모든 건강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대표는 “치아가 건강한 사람은 대체로 몸도 건강하고, 치아가 안좋은 사람은 대채로 몸도 허약하다. 단순히 잘 못 먹어서만이 아니라 어려서 감염된 구강세균이 그 사람의 평생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표의 이러한 주장은 과학기술과 현대의료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여전히 수많은 질병에 신음하고 있고 성인병이라 불리는 질환들은 여전히 그 원인조차 모르고 있다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김대표는 “모든 생명체의 기본인 세포의 생존에 가장중요한 구조는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막이라고 생각한다. 인체의 다른부분은 수많은 면역세포가 이중 삼중으로 조직을 보호하고 있다 하지만 인체의 이러한 보호장벽이 취약한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취약한곳이 바로 ‘구강’이다” 라며 “최근 초보적인 수준의 연구이지만 일부의 구강세균들이 암은 물론 만성병, 만성피로, 우울증, 불면증, 알레르기 등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들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했다.
 김대표는 어렸을때부터 몸이 약했다고 한다. 2006년 창업후 4년이 지난 즈음 만성소화불량과 어지러움이 심해지며 옆구리통증이 시작됐는데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을 찾아다녀도 효과가 없었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그는 의학을 전공한 덕에 어느누구보다도 질병의 원인치료에 자신이 있었지만 정작 그러한 지식은 무용지물 이었다고 한다.
 작년 봄에 혀를 긁어 한 검사에서 Candida famata 가 배양 되었는데 정작 의사인 본인도 처음 들어보는 Candida 종이었다. 최선의 치료는 Amphotericin과 Flucytocine 병합요법이라는 것을 찾아냈고 치료 3일째부터 10년이상 지속되었던 왼쪽 옆구리 통증이 사라졌다. 구강관리를 완벽하게 하니 지금은 17살때부터 쓰던 근시안경도 벗고 아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김대표는 “일부 선구적인 치과의사들 중에는 구강세균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에 관심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관심이 없다”며 “거의 모든 병이 구강에서 시작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모든 의사가 구강과 세균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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