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의 치톡소톡 힐링 밴드가 회원들의 사랑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치톡소톡 힐링 밴드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와 잊을 수 없는 맛집’이란 주제로 온라인 문화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여행을 비롯해 지인과의 만남도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지부 회원들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각자의 사진첩을 열어 기억에 남는 맛집과 여행지를 추천하며 참여하였다.
참여기간이 짧은 편이었으나 힐링 밴드 이벤트는 110여 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92곳의 맛집, 71곳의 여행지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지부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맛집과 여행지 정보들을 단순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맛집 & 여행 지도’를 추가 제작해 힐링 밴드로 다시 배포했다. 여기에 치톡소톡 힐링 밴드는 추가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회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맛집 & 여행 지도’를 보고 직접 체험 인증을 하는 휴가 이벤트를 또 한 번 계획 중이다. 혹시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회원들을 위해 ‘휴가철 집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추가 공모 예정으로 여행을 즐기는 회원도 집에서 쉬길 좋아하는 회원도 다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상욱 회장은 “힐링 밴드를 통해 몸은 떨어져 있으나 마음은 언제나 회원들과 함께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고,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