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가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함께 ’26년 10월 한 달간 치과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의료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치과 임플란트 피해 예방’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플란트는 하루 만에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의료진의 충분한 설명과 소비자의 신중한 선택이 안전한 임플란트 치료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만을 앞세운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임플란트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의료 소비자가 알기 쉽게 포스터로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의료인과 소비자 간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제작한 치과 임플란트 피해 예방 포스터는 서울 시내 주요 의료기관, 보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해당 포스터는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누리집(www.sda.go.kr)과 한국소비자원 누리집(www.kca.go.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